장호항 스노쿨링 비치, 폭염 속 아침 9시 부터 인파 가득! '한국의 나폴리' 휴가철 피서지, 서울 여행 워커, 장호해수욕장, 강원도 여행

강원도 삼척의 장호항 스노클링은 맑고 투명한 동해 바다 속에서 물고기와 바위 구조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휴가철 인기 명소입니다.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이곳은 산책하기 좋은 갯바위와 얕은 수심 덕분에 초보자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해상 케이블카도 타고 풍경을 즐길수 있습니다. 장호항 스노클링은 국내에서 해외 못지않은 수중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여름 피서지입니다. 물속이 잘 보이는 맑은 물과 갯바위가 만드는 독특한 풍경은 사진 찍기도 좋으며, 안전 장비 대여와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수온이 차가운 만큼 준비와 입수 시간 조절은 필수입니다. 영상 속에서 함께 만나요. Jangho Port snorkeling in Samcheok, Gangwon-do is a popular vacation spot where you can observe fish and rock structures up close in the clear, transparent East Sea. Known as the “Naples of Korea,” this place is safe for beginners and children alike thanks to its shallow waters and great rocky shores for walking. You can also enjoy the scenery by taking a cable car over the sea. Jangho Port snorkeling is a great summer vacation spot where you can enjoy underwater scenery that is no less than that of other countries. The clear water and rocky shores make for great photo opportunities, and safety equipment rentals and convenience facilities are also available. However, since the water temperature is cold, preparation and water time control are essential. Let’s meet in the video.